축구 감독과 많은 부분 비슷하다고 생각한다.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(=경기장)에서 불완전한 정보에 기반하여 판단을 내리지만 그 책임은 PM(=감독)이 져야 하고 제품(=경기)의 전략과 비전을 세우지만 끊임없이 주변(=구단주, 팬, 코치진, 선수등)을 설득해야 한다. 업무의 특성상 잘하는건 티가 잘 안나지만 못한건 티가 확날 수 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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